상품후기(해외)


그냥 어마어마하게 편해요. 말그대로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걷다 보면 바위나 뿌리 위를 걷게 되는 경우가 있죠. 그 위를 걷고 있는 다는 느낌을 느낄 수는 있지만 kyBoot를 신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영향도 끼지 못할거에요. 오히려 발마사지를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을 느끼게 하죠.

프란지스카 토블러, 스위스 탈

Word of Walk-on-air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오후를 보냈습니다. 친절하고도 따뜻한 응대를 해주셔서 좋을 수 밖에 없는 시간었고, 너무나도 흥미롭고 새로운 것(kyBoot)들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궁금한 게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고 귀찮게 해드렸는데도 내내 웃음을 띄며 대해주신 덕분에 편안하게 신어볼 수 있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kyBoot 같이 진짜 신발이라고 할 만한 신발은 볼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제가 몰랐던 부분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요. 정말 멋진 곳이 었어요. 세계로 뻗어나가길 기원하겠습니다. kyBoot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과 함께 다시 방문할게요~

우르술라 부에러, 스위스

kybun처럼 유쾌한 회사분들을 만나뵐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완벽한 리더쉽에 대해 느낄 수 있었던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참여해주시면서 어마어마한 호응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하고, 현대적인 제품, 특별한 노력이 담긴 제작과정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판매해왔던 것들 중에서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들의 제품들을 제 손으로 직접 지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기뻤습니다.

한스 스터더, 콘스탄스 호수 판매점의 대표, 스위스

뒤꿈치부터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걷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걷는 것 뿐만 아니라 달릴 때에도 편안하고 부드럽게 걸을 수 있었죠. 내리막길이라 할 지라도 미끄러질 염려 없습니다. 이 부분이 제게 정말 중요한 부분이었죠. 미끄럽지 않으면서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신발, 그게 kyBoot를 뜻하는 말이더라고요.

브리니 리엔하드, 빌렌, 스위스

시험삼아 신어봤는데 느낌이 좋더라고요.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은 기분이 뭔지 느꼈달까? 그날로 바로 구입해서 신고 다녔죠. 한 4개월 신었는데 정말 좋아요!

마그다 엘레프테리아, 그리스 찰키다

신발 하나만 제대로 신으면 많은 것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전에는 맨발로 걷는 것보다 나은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kyBoot같이 많은 역할을 해주는 신발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이젠 이 신발 밖에는 못 신을것 같습니다. 다른 신발은 특별한 날 아니고서야 신을 수 없을것 같아요. 키부트(kyBoot)를 신고 걸어보세요. 세상이 달라진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제가 왜 이런 소리를 하는지도 이해하실 수 있게 되시겠죠. kyBoot는 정말 최고의 신발입니다.

한스-피터 슈미드, 스위스 취리히

장거리를 이동해다니기 때문에 하루종일 kyBoot와 함께 합니다. 많이 걸으면 발이 아프고 피곤한 것이 당연했지만 kyBoot를 신으면서 달라졌어요. kyBoot는 제가 꿈꿔온 그 이상의 신발입니다.

야콥 와플러, 연방 의회 우편 배달부, 스위스

우연한 기회에 kyBoot를 알게 됐습니다. 신발을 신어본 이후로 매일 신고 다니게 되었죠. 이제 kyBoot가 없이 생활할 수 없게 되었어요. 발가락에서 발뒤꿈치까지 부드럽게 걸을 수 있습니다.

롤랜드 디월드, 독일

어디든 kyBoot와 함께 한다면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높은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돌길도 문제없이 걸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키부트(kyBoot) 감사합니다!

베르너 쿠젠, 이탈리안 레스토랑 사장, 스위스

어떤 고객께서 제가 신고 있던 키부트(kyBoot)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었어요. 그 신발 신으면 발이 안 아프냐고... 그 분도 저처럼 발에 통증이 있는 분이었죠. 키부트(kyBoot)는 다른 신발과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신발이라고 말씀드렸죠. 그러고선 며칠 뒤 키부트(kyBoot)를 한 켤레 구입하시더니 아주 만족스러워 하시더라고요.

마이클 유그스터, 주식회사 알버트 슈너, 스위스

주부에게 있어서 집안일이란 매일 해야 하고 피할 수 없는 일이죠. 매일 반복적인 일들 투성이죠. 하지만 kyBounder를 집안일과 같이 활용한다면 매일 여자로서의 아름다움도 가꿀 수 있게 되는 거죠. 하나의 돌로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다는 속담처럼 집안일을 하면서 몸매까지 가꿀 수 있어요.
반복적으로 끊임없이 해야 하는 일에 kyBounder를 활용한다면 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캐롤린 윈터, 주부, 스위스

부담없이 일상생활속에서 운동하기에는 키부트(kyBoot)신발이 제격이라 생각했죠. 실제로 사무실에 근무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움직이는 시간은 적었습니다. 하지만 이 신발은 걷는 것만으로도 가볍게 운동이 되기 때문에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해미 울리히, 연설가&트레이너, 스위스

시중에 널리고 널린 베개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언뜻보기에 베개라기 보다 좌석 쿠션처럼 생겼었죠. 실제로 kySsen을 만져보고 느껴보면서 흥분할 수 밖에 없었어요. 더이상 목이 긴장된 느낌이나 두통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하루의 시작이 다르고 많은 것이 좋아졌어요.

엘마 헐리만, 스위스 라이네크

캐나다 밥 대표팀 내 스포츠 의학의 일환으로 일상 생활에서 혹은 가벼운 스포츠 활동 중에 kyBoot가 미치는 영향력을 시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매우 이상적인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걷기에 있어서 매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주며 활동적인 신체 활동을 도와주었습니다.

Dr. 안드레아스 고셀레 코펜베르그, 스위스 올림픽 의료센터장, 스위스 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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