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Boo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좋죠, 아주 좋죠. 이렇게 쉽게 다시 걸을 수 있으리라 생각해 보셨나요? 아뇨. 허리를 구부정하게 한 채로 걸어 다녀야 했을 때까지만 해도 내가 여기 뭣하러 있나 싶었어요. 93년 동안 살아왔는데 말이죠. 그런데 지금은 걷기가 쉽다는 말씀이신가요? 물론이죠.
이 신발의 효과를 저는 정말 믿어요. 디자인도 멋져서 사람들이 종종 신발에 대해 물어보곤 하죠. 많이 서있거나 걷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추천해주고 싶어요.
저는 매일 kyBoot를 신는데 어찌나 내구성이 강한지 놀라울 정도에요. 딱딱하지 않고 편안해서 저녁에 발이 피로하지 않죠. 푹 쉰 것 같아서 다시 조깅이라도 하러 나갈 수 있어요. 정말 다른 말이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