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Bounder와 kyBoot는 특히 재활과 치료에 적합하다. 부드러운 표면은 신체가 계속해서 활동하도록 유도하며 심부 근육과 발과 몸통의 근육을 강화시킨다.
오스트리아의펠트키르히 지방 병원의 물리 요법 및 재활의학과장인 토마스 보탄스키 의사는 kyBounder의 효과를 연구하였다. 그 결과, kyBounder 위에서 운동을 할 경우 기존의 PVC 매트 위에서 운동을 하는 것보다 자세 안정도가 크게 증가하였다. 균형감각을 이렇게 개선하게 되면 심부 근육의 기능을 강화시키며 특히 요추의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kyBounder 위에서 걷거나 뛰는 것은 관절에 가해지는 통증을 약화시키고 심부 근육을 이완시켜 강화시키며 조정력을 개선시킨다.
kyBoot의 부드럽고 탄력적인 에어쿠션을 걸을 때의 큰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통증을 완화시킨다. 스위스 바젤 시에 위치한 크로스클리닉 센터장이자 스위스 올림픽 의학원장인 안드레아스 고셀-코펜버그는 ‘하늘을 걷는’ 밑창의 우수한 충격흡수력과 활동 반경을 칭찬하였다. 캐나다에서 스위스 봅스레이 팀의 스포츠 의료진으로 일하면서 그는 일상생활 속 및 가벼운 운동 시 신발의 효과에 대해 강도 높은 연구를 진행하였다. 고셀-코펜버그 의사는 일시에 여러 시간동안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므로 kyBoot를 착용이 매우 편안하다고 평가하였다. 이 유명한 스포츠 의사는 대다수의 사용자가 통증 호소없이 착용함에 따라 족부 변위(예를 들어 요족이나 평발 및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발)가 있는 환자들에게 안창없이도 이를 추천한다. 부교감신경 및 척추치료 전문의 에리가 비스만은 건막류 환자들에게 kyBoot를 통증 완화 목적으로 추천한다. ‘하늘을 걷는’ 밑창은 발이 벌집형 에어쿠션에깊이 가라앉게 하고 발의 표면 전반에 압력을 분사하여 사용자가 고통없이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해준다.
스위스 루체른에 위치한 외과 및 스포츠 의학 SGSM 전문의는 자기수용(신체 움직임과 상대적 자세에 대한 지각) 및 부상 방지를 위한 자기수용적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키부트는 이러한 운동 시에 효과적인 도구가 된다. 대단히 편안하고 항상 착용할 수 있으며 불안정한 밑창은 근육계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는 특히 하지 부상을 입은 후, 서있는 자세에서 작업하는 근로자, 운동선수 및 노인에게 kyBoot를 추천한다.
• 족저근막염
• 당뇨
• 허리통증
• 헤비 레그 증후군
• 요통
• 척추측만골반
• 류마티즘 관절염
• 관절통
• 디스크
• 스트레스
• 무릎통증
• 노령으로 인한 보행 어려움
•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