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움직이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욕구가 있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하루 수 시간동안 가만히 앉아있어야만 한다.
많은 아이들은 이런 상황에 어쩔 줄 몰라하여 의자를 앞뒤로 흔들고 집중하지 못하며 종종 산만한 아이로 오해받기도 한다.
kyBounder는 부드럽고 유연한 표면으로 떠다니는 느낌을 재현에 상당량의 근육을 활성화한다.
부드럽고 탄력적인 키바운더 위에 서있으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근육들이 운동해야만 자연스럽고 올곧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높은 책상에 앉아 엎드려 숙인 자세로 공부하는 것은 과거의 일이다.
연구에 따르면 수업 시 이렇게 적당한 탄력적인 운동은 아이들의 수용능력을 개선시키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창의력을 증진시킨다고 한다.
• 수업 시 집중력 증가
• 창의력 증가
• 적당한 신체 활동과 정신적 활동의 결합을 통한 학습력 증가
• 자세 교정
• 조정력 및 자기수용 증진
• 만족감 증가
• 수업 시에도 칼로리 소모
• 즐거움
• 과잉행동에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