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 대 kyBoot


MBT 개발자 칼 뮐러, 신발업계에서 혁신적인 kyBoot를 출시하다

1996년 엔지니어였던 칼 뮐러는 MBT 신발을 개발하며 ‘구르는 밑창’으로 신발업계에 혁명을 일으켰다. 이제 kyBoot의 ‘하늘 위를 걷다’ 원리로 칼 뮐러는 한 단계 더 나아갔다. 칼 뮐러의 최신 발명품은 무엇이 특별한 걸까?

구르는 신발에서 ‘하늘 위를 걷기’까지

kyBoot의 부드럽고 탄력적인 밑창은 차세대 MBT 제품으로 탄생할 예정이었지만 사업 파트너들이 둥근 밑창을 고집함에 따라 2006년 칼 뮐러는 MBT를 떠나게 된다. 이 개발의 결과물이 바로 kyBoot라는 신생 브랜드이다.

kyBoot와 MBT의 비교

MBT를 구입했던 이들도 그랬지만 새로운 걷기 방법을 익히는 것은 과거의 유물이 되었다. 오늘날, kyBoot를 착용하면 바로 독특한 ‘하늘 위를 걷는’ 경험을 즉시 할 수 있다. “kyBoot를 신는 것은 걷는게 아니라 둥둥 떠다니는 겁니다. ‘하늘 위를 걷는’ 느낌은 아주 독특하죠.”라고 그는 설명한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무중력 상태로 진입하게 됩니다. 특별한 점은 부드럽고 탄력적인 에어쿠션으로 충격을 흡수하고 발에 적응하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다. 산행을 가거나 산책을 가거나 시내를 배회하고 있건, kyBoot는 너무나도 편안해 벗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대 들지 않을 것이다.

다음 표에서 칼 뮐러는 자신의 발명품 kyBoot와 MBT를 비교해놓았다.


kyBoot

MBT
구분 kyBoot MBT
개발년도 2006 1996
개발자 칼 뮐러 칼 뮐러
색다른 측면 세계 최초: '하늘 위를 걷는' 밑창 최초의 구르는 밑창
밑창의 원리 에어쿠션 반달모양
착용감 부드럽고 탄력적이며 쾌적함 구르는 시소 느낌
특별한 걷기 기법 없음-착용하고 즐긴다 있음-익숙하지 않음
착화감 즉시 편안함 점차적으로 편안해짐
효과 우수-잘못된 걸음걸이가 불가능 올바른 걸음걸이를 실행할 경우 우수
노령 구매자 안전한 지지 많은 착용자에게 불안정
무게 가벼움 다소 무거움
디자인 스포티 독특

kyBoot를 착용하는 즐거움

kyBoot를 착용한다면 누구나 특별히 시간을 들이지 않고서도 건강을 도모할 수 있다. kyBoot를 신을 때 발이 부드럽고 탄력적인 밑바닥에 직접 놓이게 되어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다방면적인 탄력성과 유연성으로 인해 근육에는 필요한 양의 운동이 가해진다. kyBoot는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긴장을 풀어준다. 부드럽고 탄력적인 재질이 발바닥에 역동적으로 적응함에 따라 kyBoot는 건막류나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과 같은 족부 질환에 있어 이상적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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