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서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지만 향후 더 많은 분들이 kyBoot를 착용하실 수 있도록 건강보험 적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스위스의 경우, 법정 건강보험 회사(이하 건강보험 회사)는 더 이상 kyBoot를 좌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권위 있는 건강보험 회사 EGK는 kyBoot의 구입비용의 일부분을 지불합니다.Summiswalder 건강보험 회사는 의사의 처방으로 kyBoot를 구입 시에 50%를 지불하여야 합니다.
기본형태의 보험은 ‘의료용 보조기구’에 대한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그 밖의 몇몇 종류의 보험들이 ‘의료용 보조기구’를 정책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과거 이러한 정책을 제공하기 위해 Swica나 Helsana 같은 회사는 수년이 걸렸습니다. 건강보험 회사들은 수천 건의 고객의 긍정적인 보고를 면밀히 검토한 후 결정을 내렸습니다.
kyBoot는 2009년부터 전 세계 시장에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최근 보험회사들은 점점 제한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정책들로 하여금 고객이 kyBoot를 구매할 경우 보험회사에서 비용의 일부를 지불할 수 있도록 고객의 의견을 계속 전달할 것입니다.
kybun AG는 가능한 빨리, 고객들이 kyBoot를 구입 할 때 그 지불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보험회사에 많은 긍정적인 의견을 보고해야 합니다. 우리의 보고서가 100% 정확하다는 것을 중요하게 인지 할 수 있도록, 지금 바로 소중한 고객의 의견을 저희에게 보내주세요.